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이연이 평상시에도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이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회색의 스포츠상의를 입은 이연은 트랙앞에 무릎을 꿇고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연은 고개만 숙였을 뿐인데도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없는 몸매와 가슴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 출연한 이연은 10초 가량 출연했음에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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