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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인보우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왕의 꽃'에서 활약중인 레인보우 고우리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레인보우 공식 트위터에는 "대본 리딩 중 살포시 잠든 우리. MBC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우리를 만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고우리는 황금색 옷을 입고 쇼파에 누워 '여왕의 꽃' 대본을 들고 잠을 자고 있다.
29일 방송된 '여왕의 꽃'에서는 박재준(윤박)과 약혼한 서유라(고우리)가 클럽퀸으로 등장해 EXID의 '위아래'로 섹시댄스를 추고 물쇼까지 선보이는 장면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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