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형 빅뱅 탑 vs 장위안...“유머있는 남자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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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3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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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배우 김소연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그룹 빅뱅 탑을 언급했던 김소연은 이날 장위안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30일 김소연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그룹 크로스진 타쿠야가 김소연에게 “남자 친구 있냐? 외국인은 괜찮냐?”고 묻자 김소연은 “지금은 없다. 외국인 남자 친구도 좋다”고 답해 출연진을 환호케 했다.

이어 “유머감각이 있는 남자가 좋다”고 말한 김소연은 MC와 G12(각국 대표 출연자)의 이상형 지목 요청에 중국인 장위안을 선택했다.

김소연은 지난 2012년 SBS 예능 ‘강심장’에 출연해 그룹 빅뱅 탑과 MBC‘우리 결혼했어요’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탑을 만났다는 김소연은 “탑은 여배우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며 “그때 용기를 내 탑에게 인사를 했고 탑이 귓속말로 인사에 답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연은 내달 3일 방송될 JBC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해 ‘외유내강 철의 비서’ 김순정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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