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결승 이미 예견..3월15일 조재현"내 별명 조스트라다무스"[사진=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결승 이미 예견..3월15일 조재현"내 별명 조스트라다무스"]
조재현은 지난 3월 15일 녹화한 '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조혜정과 'K팝스타4'의 생방송 무대 방청에 나섰다.
당시 생방송 된 'K팝스타4'에서는 에스더 김과 릴리M, 정승환과 박윤하, 그레이스 신과 케이티 김, 이진아와 스파클링 걸스가 '1대1' 대결을 펼쳐졌다.
조재현은 정승환과 박윤하가 맞붙는 빅 매치에서 "박윤하가 무조건 이길 것이다. 3대 0으로 이긴다"과 말했고, 조재현의 말대로 실제로 박윤하는 해당 라운드에서 심사위원 평가 결과 3대 0으로 승리했다.
이후 조재현은 "우승자까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TOP2에는 케이티김과 정승환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언했고, 실제로 이 예언은 적중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팝스타4 준결증 전에서 정승환과 케이티김이 결승에 올랐고 이진아는 아쉽게 탈락했다.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결승 이미 예견..3월15일 조재현"내 별명 조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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