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혁은 김민교의 친구로 깜짝 등장했다. 강예원이 “1년 반 동안 남자친구와 키스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자 성혁은 “이런 분들이 3일 만에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예원은 계속 “아니다”라고 말했다.
성혁은 “이런 분 한 번 만나보고 싶다”며 “한 번도 안 만나 봐서”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나타냈다.
이에 다른 패널들은 모두 두 사람을 밀어주는 분위기가 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강예원과 성혁의 나이차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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