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중화권 스타 섭외를 위해 추자현과 전화 연결을 시도하는 홍진경과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은 베이징에서도 반갑게 전화를 받은 후 친한 연예인으로 장백지와 조문탁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이 나간 후 12일에는 각종 포터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추자현'이 오르내리며 중화권 톱스타의 위상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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