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급 받은 아이행복카드로 △어린이집 보육료를 결제하거나 유치원 유아학비를 인증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업종 외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사용하고 △결제 계좌를 신한은행 또는 신한금융투자 계좌로 설정하면 된다.
또한 신한 아이행복카드 회원은 4월말까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회원 본인 외 동반 3인까지는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로 앱카드 신규 가입을 하고 첫 결제를 하면 2000 포인트를 주는 행사도 있다.
이외에 신한 아이행복카드 중 마스타체크카드 고객은 해외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월 말까지 해외 가맹점(온·오프라인 포함)에서 사용한 금액의 10%, 해외 ATM에서 현금 인출 시 1%를 캐시백 해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