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천둥, '가수에서 이젠 배우 박상현으로'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

[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가수겸 배우 천둥(본명 박상현)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학교 폭력과 로맨스, 그리고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