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가수겸 배우 천둥(본명 박상현)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학교 폭력과 로맨스, 그리고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관련기사 "벚꽃놀이는 금요일까지"…주말 전국 강풍 동반한 많은 비 슈퍼 이벤트에 출렁인 증시, 올해 VI 발동 5년내 '최고' #박상현 #여자를 울려 #천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