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본부세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0일 서윤원 서울본부세관장이 티에리 드부아 스위스시계협회 아태지역지부장으로부터 서울세관의 위조상품단속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서울세관은 지난 2월 진품 시가 1500억원 상당의 유명상표 위조시계(5000여개) 밀수조직을 검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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