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대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회(회장 한선재)가 21일 오전 11시 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3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울산대병원 간호사회는 정신지체장애우 대상 봉사활동과 후원활동 및 다양한 의료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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