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링크] 황금락카 두통썼네 유력 후보 '루나·유미·진주' 근황 모음(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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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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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문으로 들은 유력 후보

[사진=황금락카]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복면가왕 회가 거듭해가며 놀라운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황금락카의 주인공에 대해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인기의 반증으로 풀이되는데요. 이 중 비슷한 음색으로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후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초미의 관심사로 등극한 황금락카로 언급된 가수들의 근황,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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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네일이 같다는 것이 결정적? 실시간 검색어 장악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은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황금락카 두통썼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네일아트와 가면사이로 보이는 눈망울, 전체적인 실루엣이 루나와 일치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한편 루나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브라질을 여행하고 있음을 알렸다.[사진=루나/복면가왕]

가수 유미, '불후의 명곡'출연

유미가 녹화에 참가했던 KBS공개홀은 10년전 그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첫 데뷔 무대를 가졌던 곳이다.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을 위해 유미는 엄정화의 히트곡 '배반의 장미'를 마이너풍 록으로 편곡했다. 편곡은 영화 '국가대표'의 영화음악 감독이자 러브홀릭스의 멤버 이재학이 맡았다. 유미는 "그동안 무대에 서지 못해도 꾸준히 노래를 해왔고 보컬트레이너로서 많은 학생을 가르치며 음악과 인연을 놓지 않았다"면서 "오랜만에 많은 관객 앞에서 밴드 세션들과 라이브로 노래하니 감정이 묘했다"고 말했다.[사진=유미/복면가왕]

진주, 드라마 OST참여 눈길

그룹 다이아트리의 ‘나쁜 남자’ ‘전화기를 잡고’를 만든 작곡가 윤후(33)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떠오르는 작·편곡 프로듀싱 세션 밴드 사일런트 듀발의 편곡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아프고 아파서’는 ‘내손을잡아’의 메인 주제곡으로 삽입된다. 한연수(박시은)의 상처와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아냈다. 진주의 풍부한 가창력과 절절한 멜로디, 가슴 아픈 내용의 가사로 극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사진=진주/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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