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루나?…또렷해진 이목구비+아찔한 쇄골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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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30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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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추정되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루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짧은 머리를 쓸어넘기고 있는 루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입술을 내민 루나는 날카로운 턱선과 아찔한 쇄골라인,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지난주 우승자였던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정확하게 반갈렸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자 또 정체 공개가 미뤄졌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루나와 가수 유미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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