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읍시] 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은 지난달 30일 아동생활시설인 정읍 애육원을 방문,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김 시장은 37명 아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명하면서 선물을 나눠 주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관련기사"1955년 이후 처음" 대통령의 야간 방문… 국세청 직원들 '깜짝'김혜경 여사, 라오스 영부인과 조계사 방문…"양국 교류 지속 기대" #방문 #선물 #시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