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헤리토리 골프는 골프를 즐기는 부모와 스승을 위한 선물로 좋은 '헤더 피케 티셔츠 시리즈' 13종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의 콘셉트는 '써닝데일 골프클럽으로의 힐링여행'이다. '써닝데일 골프클럽'은 북유럽 지역에서 자생하는 헤더 꽃이 장관을 이뤄 영국에서 미적으로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있는 인랜드 코스다. 이곳의 상징인 헤더 꽃을 모티브로 삼아 13가지 컬러가 돋보이는 헤터 피케 티셔츠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색상별로 헤더에 담긴 꽃말을 담은 네임택으로 차별화시켜 가족, 친지, 스승 등 감사의 선물로 좋다. 퍼플 헤더는 존경의 의미를, 화이트 헤더는 희망과 평안을, 핑크빛 헤더는 행운을 의미한다.
'헤더 피케 티셔츠'는 고급 피케 조직의 면 소재로 착장감이 우수한 반팔 피케 티셔츠로, 봄부터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하다. 솔리드 색상 10종과 스트라이프 패턴 3종으로 다양하게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구성된다.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는 "5월은 부모, 스승 등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가정의 달이자, 필드로 나가기 딱 좋은 골프 성수기 시즌이라 골프를 즐기는 분들께 골프웨어의 기본 아이템인 '피케 셔츠'는 더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헤리토리 골프의 시그니처 아이템 '헤더 피케 셔츠 시리즈'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선물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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