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풍문으로 들었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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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2회에서는 비서, 가정부 등 유준상(한정호) 일가의 집안일을 담당하는 '을'들이 파업을 시작해 이준(한인상)과 고아성(서봄)은 직접 아침상을 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준상 부부는 식사를 하던 중 이준이 싱크대에서 손자의 기저귀를 빨래했다는 박소영(한이지)의 말을 듣고 식사를 멈추고 구역질을 하며 달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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