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박효희 한복디자이너,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 한문화진흥협회 정재민 회장]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재민)는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에게 한복을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불가리아 대통령은 지난 14일 한·불가리아 수교 25주년을 맞아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공식방한했다. 관련기사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조카 육선지, 백야와 갈등? 시부모 사랑 독차지 김을동 “‘일제 잔재’ 국세청 남대문 별관 철거 환영…구 서울시청 건물도 철거해야” #대통령 #불가리아 #한문화진흥협회 #한복 기증 좋아요0 나빠요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