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캡처]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한다면서 그의 어깨 상태를 점검해 온 닐 엘라트레체 박사가 수술을 집도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시즌을 접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LA 다저스 페이스북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