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남상미가 임신 14주차인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상미 얼짱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남상미는 교복을 입고 화상캠으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남상미는 얼짱출신답게 수수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동갑내기 개인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허니문 베이비를 가져 11월에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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