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병진 기자 = 23일 오후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교 인근 금호강 둔치 소싸움경기장에서 '제15회 전국민속소싸움 달성대회'에 출전한 소들이 머리를 맞대고 힘겨루기를 하는 등 열기가 뜨겁다.
달성대회에는 전국의 싸움소 200여 두가 출전,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소싸움은 25일까지 계속된다. [사진=한국디지털사진가 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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