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산학협약 첫 문화교류사업 나서…세종문화회관 광화문 문화마당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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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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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복대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가 세종문화회관과 산학협약을 맺은 뒤 첫 문화교류사업을 벌인다.
경복대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이 여는 '2015 광화문 문화마당'에 공연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 
학생들은 지난 22일 아카펠라와 발라드 등을 선보였다. 수백여명의 관객들은 이날 학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경복대 실용음악과는 가요를 비롯해, 재즈, 아메리칸팝, 브리티시락 등 다양한 장르를 교육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전무대 경험을 쌓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국을 돌며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을 여는 한편 일본과 태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K-POP 캠프도 열고 있다.
 
경복대 관계자는 "우리나라 공연문화의 역사를 간직한 세종문화회관과 앞으로 더욱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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