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의 캠퍼스 곳곳에 장미가 활짝 피었다. 경인여대에는 장미정원이라는 공간도 별도로 있을 만큼 장미꽃이 많다. 장미꽃 앞에서 웃고 있는 여대생들의 모습이 상큼하다 장미와 여심[사진제공=경인여대] 관련기사경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2022년 인천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 시행박명순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2022년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발대식 #경인여자대학교 #장미 #캠퍼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