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나이 행복 프로젝트'는 제7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사업이다.

▲제7회 지방자치단체 보건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남원시 '건강나이 행복 프로젝트' [사진제공=남원시]
이번 우수사례 발표는 '건강나이 행복 프로젝트'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전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실무자과정'교육생 210명에게 남원시의 지역현황에 맞는 건강증진사업 기획과정과 추진전략, 성공요인 등에 대해 6월 2일과 7월 9일, 7월 16일 총 3회에 걸쳐 대전 후인원(동국제강 그룹연수원)에서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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