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영 외환은행 전무(맨 앞줄 왼쪽)와 직원 40여명이 지난 3일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을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외환은행]
이날 외환은행 직원 40여명은 현충탑 및 전직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호국 영령들의 묘비에 태극기 꽂기, 묘비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상영 외환은행 전무는 “향후에도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으로 고객을 섬기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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