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2015 신입직원 공개채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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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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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이 ‘2015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10일부터 시작한다.

9일 중진공에 따르면, 채용분야는 행정직(일반행정·노무사·회계사)과 기술직(기계·금속·화공/환경·전기전자·전산·바이오생명공학·교육, 통계/금융공학)이며 채용인원은 총 50명이다.

중진공은 사회형평적 채용 실천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인재, 본사 이전 지역(경남) 인재 및 공공기관 청년인턴 경험자 등을 우대하여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인턴 경력자를 채용 시 우대한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 방식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위해 입사지원서부터 필기, 면접 등 전형단계에 직무 수행역량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반영했다. NCS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 산업부문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을 말한다.

입사지원서는 직무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직무관련 경험, 경력, 교육사항 등 직무능력에 대한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기술하도록 개편했다.

필기 전형은 기존의 인·적성검사를 대신해 의사소통 능력, 문제 해결력 등 실제 직무수행 역량을 평가하는 직업기초능력 시험을 도입했다.

면접전형에서도 NCS에 기반한 다양한 면접기법을 통해 해당 직무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평가한다.

입사지원신청은 10일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sbc.or.kr)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신청 마감일은 오는 24일이다. 신청자격은 노무사, 회계사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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