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해체설' 제아, 화장기 없는 청순 미모 과시…'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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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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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해체설[사진=제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해체설이 불거진 가운데, 멤버 제아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제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으로 입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제아는 화장기 없는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미료, 나르샤가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곧 만료돼 자연스럽게 해체 절차를 밟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아는 트위터를 통해 "소설 같은 기사에 팬들 당황하셨을 텐데, 전혀 사실무근입니다"라고 해체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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