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빅, 무더위 물리칠 여름특집 '여름이잖아요' 발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7 11: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넥스타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투빅이 2015년 여름 시즌송의 문을 연다.

투빅은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특집 '여름이잖아요'를 발표하고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여름이잖아요'는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투빅 '또 한 여잘 울렸어' 등을 작사·작곡한 최고의 히트 메이커 콤비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여름 시즌송이다.

투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여름 시즌송으로 레게(Reggae), 리듬 앤 블루스(Rhythm & Blues), 힙합(Hiphop) 장르가 조합돼 여름 맞춤용 새로운 장르가 탄생했다. 그간 '뒤로걷기',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사랑화고 있습니다'와 같이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운 발라드 곡을 선보였던 투빅이 '섬머 가이'로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노래로 온몸이 저절로 들썩여지는 신나는 멜로디와 가삿말이 인상적이다.

'여름이잖아요'는 기존의 1·2집으로 칭하던 분류를 완전히 탈피한 '특집'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투 빅'한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투빅은 1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특집 '여름이잖아요'를 첫 공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