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권 문체부 차관 지역문화전문 인력양성 기관 대표들과 환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6-18 08:0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17일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회의실에서 열린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기관 대표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문체부, 제각각 '도로 관광 안내용여 번역 통일안' 발표지역문화 전문 인력 양성 5개 기관 첫 선정..특화 교육 국비 지원 #문체부 차관 지역문화전 #박민권 #인력양성 기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서울 집값 상승세 잡히나 했더니...'천장' 뚫는 월세 2LG 등 포함된 미 전기차 기업 단체 "트럼프 '전기차 보조금 폐지' 반대" 3시진핑, 이시바에 "일본인 포함 모든 외국인 안전 확보" 4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민주, 대여투쟁 강화할 듯 5서울서 또 윤석열 퇴진 집회 열려..."엄중한 때 골프 치고 거짓말" 6한동훈 "판사 겁박은 최악의 양형 사유"…민주 "韓, 정권 비호" 7尹, 한·중 정상회담…시진핑에 "北 도발에 건설적 역할해달라" 1서울 집값 상승세 잡히나 했더니...'천장' 뚫는 월세 2유가안정ㆍ무비자ㆍ동계 여행 폭발...항공업계, 3분기 실적 '날았다' 3"벌써 11월 중순인데"…'모기'가 옮기는 럼피스킨 언제까지? 4"내년 한국 경제, 올해와 비슷한 2.2% 성장...내·외수 균형 필요" 5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서울 휘발유 가격 ℓ당 1700원대 6아직 늦지 않았다…'13월의 월급' 미리 챙기기 1尹, 한·중 정상회담…시진핑에 "北 도발에 건설적 역할해달라" 2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키로…北 파병 강력 규탄 3대국민 사과 후 尹 지지율 20%대 회복…'與 위기감'에 보수층 일시 결집 1서울서 또 윤석열 퇴진 집회 열려..."엄중한 때 골프 치고 거짓말" 2전국 흐리고 중부·호남 비 3전국 흐리고 기온 '뚝'…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4울산 방어진에 좌초된 테트라포드 선박서 9명 구조 1유가안정ㆍ무비자ㆍ동계 여행 폭발...항공업계, 3분기 실적 '날았다' 2세일즈포스, DB 연결 오류로 반나절 가까이 서비스 마비 3AI시대 딜레마 '딥페이크'..."범죄 예방 위해선 교육·규제·기술 혁신해야" 오늘의 1분 뉴스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키로…北 파병 강력 규탄 서울서 또 윤석열 퇴진 집회 열려..."엄중한 때 골프 치고 거짓말" "탈(脫) 국장" 현상 심화....서학개미 美주식 보관액 삼성전자 시총 절반 머스크 "정부 효율화 '혁명' 매주 중계한다" 한동훈 "판사 겁박은 최악의 양형 사유"…민주 "韓, 정권 비호" 서울 집값 상승세 잡히나 했더니...'천장' 뚫는 월세 전국 흐리고 기온 '뚝'…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포토뉴스 정권 규탄하는 시민들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이재명 대표,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운 결론" 이재명 대표 1심 선고공판 출석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奈飞综艺《丧尸宇宙2:新血》今日举办制作发布会 Kim Jong-un calls for mass production of attack drones 最大野党代表の李在明氏に1審懲役1年・執行猶予2年判決…「選挙法違反」有罪 Tuyển sinh ĐH năm 2025 tại Hàn Quố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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