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22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안산시 메르스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시청 상황실에서 관련 국·소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각종 대책들을 면밀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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