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판다 등 멸종 위기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뜻을 함께하기 위해 이번 행사의 미디어 협력사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6월 1일 세계 최다 3채널 초고화질 UHD 방송을 상용화했고, SkyUHD1 채널(1번)을 통해 판다가족의 일상을 담은 '판다 극장'을 방송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