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6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종합준비상황 보고회를 주재했다. 안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 최고의 생활체육 축제를 통해 의정부가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다시 한 번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안 시장(사진 왼쪽)이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