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제공]
회정2통 마을 리더들과 양주시청소년수련원 소속 교류봉사단, 청소년운영위원 학생 50여명의 재능기부로 함께 한 이번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고, 마을의 쾌적한 환경조성에도 크게 도움을 줬다.
이와 관련 벽화작업을 함께하고 지켜본 주민들도 “직접 붓을 들고 작업하며 마을에 이렇게 좋은 변화가 생겨서 좋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타지 사람들이 와서 보면 너무 좋아 할 것 같고 마을을 지나가면서도 잘 보여서 마을에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