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촬영장 사로잡는 ‘분위기 깡패’로 훈남포스 작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7-04 14: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판타지오]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 서강준이 광고 촬영장에서 그림 같은 비주얼로 ‘분위기 깡패’ 면모를 드러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강준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캐주얼 백 브랜드 '팀벅2' 지면 촬영 현장에서 우월한 기럭지와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비하인드 컷으로 또 한번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특히 서강준은 현실 남친을 꿈꾸게 하는 비주얼과 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서강준은 시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사로잡으면서도 휴식 시간이 되면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스태프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촬영 내내 환한 미소와 귀여운 장난기로 촬영장 활력소라 불리며 스태프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는 후문.

서강준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강준 카리스마 넘친다” “서강준 분위기깡패다” “서강준 같은 현실 남친은 어디에 있나” “서강준 보자마자 심쿵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강준은 현재 방송 중인 MBC 54주년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순수한 꽃선비의 샌님 같은 매력과 더불어 냉철한 카리스마를 지닌 화기도감의 교리 홍주원 역을 맡아 깊이 있는 눈빛과 다양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