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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난 해 가을 호밀과 청보리 등을 298ha의 논, 밭에 파종해 3,400톤의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했다.
조사료 작물 재배는 축산농가의 가장 큰 부담인 배합사료 값 절감 효과는 물론, 축산물의 품질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시는 매년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종자대 등 5개 사업에 13억을 지원해 조사료 생산에 도움을 줘 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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