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후강퉁 전문가에서 나아가 중국의 지리·역사·문화·정치 등 사회 전반을 이해하고 체화해 고객에게 깊이 있고 성공적인 중국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전사 프로젝트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하반기 사장 직속 '위 노우 차이나(We Know China)'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해 유안타 금융그룹만의 범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후강퉁 서비스를 개시했다.
현지 애널리스트의 기업분석 리포트는 물론 리얼타임 수준의 공시 및 뉴스 등 양질의 투자정보 공급, 인공지능 투자솔루션 '후강퉁 티레이더(tRadar)' 제공, 업계 첫 후강퉁 월보 발간 등 투자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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