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워터파크 & 김해 롯데 워터월드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워터파크 모델은 몸매와 외모가 되는 몸짱스타들만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걸스데이는 김해 롯데 워터파크 모델로 발탁돼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귀여움은 물론 섹시함까지 가진 걸스데이는 여름을 대표하는 걸그룹답게 워터파크를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박한별 역시 워터파크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2011년 오션월드의 모델이었던 박한별은 이태임 이채영 등과 함께 걸그룹 '오션걸스'로 변신해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평소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던 박한별은 아찔한 비키니 몸매까지 드러내 몸짱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정규 2집 타이틀곡 '링마벨'로 활동을 시작하며, 박한별은 연인이었던 정은우와 공개열애 7개월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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