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캠코 홈페이지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과 관련, 인턴 중 90%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달 29일까지 청년인턴 지원서를 접수받은 바 있다.
청년인턴이 되면 주 5일, 1일 8시간 근무조건으로 월 160만원 가량의 보수를 받는다.
근무기간은 연말까지 4개월이지만, 청년인턴 중 90%이상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특히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 소재인만큼, 부산지역 이외 지원자가 최종합격할 경우 공사가 합숙소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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