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그룹 스텔라가 컴백을 알린 가운데, 멤버 가영이 '1박2일'에 출연했던 국악고 학생이었던 것이 다시금 화제다.
스텔라로 활동하고 있는 김가영은 지난 2009년 KBS '1박2일-시청자투어 1탄'에서 은지원팀으로 나왔던 국악고 학생이었다.
청순한 외모와 춤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가영은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스텔라에 합류하면서 휴학을 한 바 있다.
매번 노출로 화제에 오르는 스텔라는 오는 20일 신곡 '떨려요'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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