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군수는 민선 6기취임 후 1년 동안 6차 산업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소득안정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금강‧백운천 재해예방사업, 장계천 하천조성사업 등 친자연적 하천조성으로 안전행정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용득 장수군수(우)가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장수군]
특히 소하천정비사업과 수해상습개선사업 등을 우기 전 마무리 해 여름철 재해로부터 주민안전을 지키고 영농경작 여건 개선했으며, 말치소하천정비사업은 '2015 아름답고 안전한 소하천'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의 안정성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지방자치TV와 지방자치 저널이 주최하고 한국정책개발연구원과 (사)대한기자협회 후원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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