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현주. (사진제공=영월군) ]
행사를 주관하는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회는 홍보대사인 손현주는 24일 동강사진박물관 야외광장에서 열릴 개막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강원도 영월군이 주최하는 제14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의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정주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을 비롯해 주제전, 국제공모전, 강원도 사진가전 등 총 12개 세션과 워크숍으로 나뉘어 동강사진박물관을 비롯한 영월 전역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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