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수도권 도시민들과 귀농귀촌 선배 멘토와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원시 관계자의 귀농귀촌 정책설명과 귀농귀촌협의회 회원의 생생한 사례발표를 통해 수도권 홍보관을 찾은 많은 도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남원시가 수도권 도시민의 농촌 유치를 위해 귀농 상담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남원시]
특히 참석자들은 남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삶터 조성사업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소규모 삶터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5가구 이상이 모여 신청하면 상하수도, 도로포장, 관정 등 거주기반시설을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입주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해준다. 현재 소규모 삶터 8개소가 조성돼 42가구가 입주했으며, 올해는 6개소가 추가 조성되고 있다.
홍보기간에는 또 귀농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고사리, 고추, 들깨, 청국장 등 농산물을 전시·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남원시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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