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솔 제공]
관세법인 청솔(대표관세사 여주호)이 충남 천안에 중부지사를 설립했다.
기업체들의 수출입통관 및 관세환급업무 자유무역협정(FTA) 등 관세·무역 토털 컨설팅을 하는 청솔은 서울 본사뿐만 아니라 부산 울산 김포 대구 인천항 인천공항지사에 이어 충청 지역 거점 확보를 위한 일곱째 지사를 세웠다.
여주호 대표는 “중부에 지사를 설립함으로써 더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관세사 업무수행으로 수출입업체의 애로사항 및 구제업무에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