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화포럼은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으로 구성된 자발적 협의체로 2011년 처음 구성돼 현재 956개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바이저, 교통안전공단, ㈜부산은행, 이샘내과의원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획일화된 근무형태에서 벗어난 유연근무제의 장점, 출퇴근 시간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한 효과,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이직률이 감소된 사례 등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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