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좋은강안병원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은 지난 22일 오후 지하 4층 대강당에서 '탱큐 콘서트'를 가졌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메르스로 인해 고생한 좋은강안병원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국민격려송 '슈퍼스타'로 유명한 이한철, 홍대 싱어송라이터 요조, 신인가수 장재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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