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가정 양립 약속과 실천, 양성평등의 첫 걸음입니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에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소외계층 3가정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위안공연에서는 가수 박현빈, 노스텔지어 보컬 등이 출연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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