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도시철도공사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대전도시철도공사 기술직 직원들로 꾸려진 '디젯기술봉사회' 회원 20여명이 28일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그룹홈을 찾아 옥상 그늘 막 설치를 비롯해 LET등기구 교체, 베란다, 창문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디젯기술봉사회'는 연간 4회씩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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