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프라이즈 674회 예고' 뭉크 작품 속 남자를 죽인 여자는 같은 사람? 살인자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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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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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프라이즈 647회 영상과 텍스트 예고편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되는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3개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가 공개된다. 

1. '살인자의 정체'- 표현주의 미술의 거장인 뭉크의 작품 ‘살인녀’, ‘마라의 죽음’ 그리고 ‘마라의 죽음2’ 비슷한 구도로 그려진 세 작품은 남자를 죽인 여자의 모습을 그린 것인데… 놀랍게도 그림 속 살인자는 모두 같은 사람이었다. 살인자의 정체는?

2. '로봇 인형 ‘오토마타’- 스위스 뇌샤텔 박물관에 전시된 세 개의 인형. 이 인형들은 1768년부터 1774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약 25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인데… 놀랍게도 스스로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오르간을 연주한다. 인형의 정체는?

3. '천사가 된 소녀'- 2015년 6월,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사는 세 살의 소녀는 뇌암에 걸려 사망 선고를 받는다. 이 작은 소녀의 사연은 미국 전역을 울리는데… 소녀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어 '서프라이즈 시크릿'에서는 '천재를 위한 선택'- 1983년 8월, 미국의 월간지 ‘마더 존스’의 표지를 장식한 아기, 도론 블레이크, 이 아이는 미 전역에서 화제가 되는데… 그 사연은?

'언빌리버블 스토리'에서는 '말할 수 없는 비밀'- 한 여인의 사진을 보다가 차도에 뛰어들어 자살기도를 한 할머니,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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