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영상]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작곡가 김형석 말에 상처"…뭐라고 했길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03 15: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사진 클릭하면 영상 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솜사탕 강민경이 김형석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에 올랐지만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게 3표차로 패한 '마실 나온 솜사탕'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솜사탕'의 정체는 다비치 강민경으로 드러났고, 방청객과 심사위원들은 의외의 인물에 놀라움을 보였다. 

강민경은 "다비치로는 많이 들려 드렸지만, 강민경으로는 많이 들려드린 적이 없어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것만으로도 좋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강민경은 "너무 속상했던게 김형석 오빠께서 저한테 분명히 가수가 아니라고 해서… 친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했고, 당황한 김형석은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