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개리, "이광수, 첫 만남서 옷 벗어"...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04 0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힐링캠프'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힐링캠프' 개리가 이광수와의 첫 만남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人'에서는 MC 김제동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개리가 출연했다.

이날 개리는 깜짝 출연한 이광수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런닝맨'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서 광수를 처음 만났고, 하하랑 나랑 광수랑 셋이서 친해지기 위해 술을 마셨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개리는 "다음 날 일어나보니 내 차의 옆문, 심지어 차 천장에도 오바이트 자국이 있었다. 광수도 놀래서 옷을 막 벗어서 (오바이트를) 닦았다"며 이광수의 만행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송지호가 개리의 과거 기습 뽀뽀 당시 심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