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재즈 기타리스트 커트 로젠윈클이 내한한다.
로젠윈클은 29일 서울 삼성역에 자리한 백암 아트홀에서 자신의 첫 솔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재즈 스탠다드와 로젠윈클 오리지널로 구성됐다. 이와 더불어 본 공연에 앞서 재즈 기타리스트들과 이를 꿈 꾸는 학생들을 위해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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