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제활동에는 임실군 학교4-H회원 60여명이 참여해 학교 밖에서의 새롭고 소중한 경험들을 쌓아 또 하나의 추억을 새겼다.

▲임실군 관내 학교4-H회원들이 목재 집 짓기에 참여해 이색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임실군]
첫날 치즈마을에서 진행된 전통 두부만들기 체험에서는 조상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두부 제조 과정에 대해 배우고 음식문화 속에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튿날 한국목조건축학교에서는 전통양식으로 지은 우리 가옥구조와 우수성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집 짓는 과정에 참여해 보면서 집 한 채에도 얼마나 많은 과학적 원리가 접목돼 있는지를 깨닫게 됐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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